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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우리 땅 밟지도 못하고 집권여당 눈치 보기 급급” 비난
‘인구절벽·지방소멸’ 위기의 울릉도, 특별법 통과 '호소'
[울릉24시] 울릉군, 휴가철 대비 ‘불법 숙박업’ 합동단속
[울릉24시] 울릉군, 아이디어 공유로 ’MZ세대’ 이탈 막는다
“민주당, 국민의힘보다 더 도덕적이라는 자부심 지켜주길”
영남 훑는 이재명…시점도 내용도 절묘한 이유
합의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무고 혐의 20~40대 3명 재판行
“우리집에 재워줄게”…가출 여고생 꾀어 동거·성관계한 40대
라면만 먹는다는 ‘코인 부자’ 청년 정치인…김남국 해명에도 왜 2030 분노 커지나
“제발 가라”던 女부하 성폭행한 국방부 중사, ‘집행유예’ 감형 이유는
과자 7만원, 바비큐 4만원…공분 키운 지역축제
“가족인데 뭐”…10대 사촌에 몹쓸 짓한 30대의 최후
“살인 해보고 싶었다” 20대 여성 살해범의 섬뜩한 자백
‘대장암 4기 투병’ 전여옥의 분노…“암 걸렸다니 좌파들이 좋아해”
“살림만 하라고?”…용산도 인정한 ‘달라진 김건희’
사람마다 다른 ‘과음’의 기준…이런 신호는 ‘빨간불’
[울릉24시] ‘독도 최초 주민’ 故 최종덕 씨 유품 4점 독도박물관에 기탁
[울릉24시] 울릉도 첫 국가행사 ‘섬의 날’, 태풍 카눈에 취소
경북경찰, 초등생 익사 사고 관련 울릉군청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