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 퍼레이드' 재개
안성시, 소형지게차 면허 1차 교육생 모집
◇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 퍼레이드 재개
국내 손꼽히는 시민참여형 거리 축제인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 퍼레이드가 6년 만에 열린다. 안성시는 오는 10월6~9일 4일간 개최하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길놀이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는 올해 길놀이를 아양동 일원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버스킹 무대와 플리마켓 운영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본격 퍼레이드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안성시, 2023년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교육 1차 교육생 모집
안성시는 맞춤형 취업지원교육인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교육'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8월7~18일까지 안성일자리센터와 공도일자리센터에 방문 접수 후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은 오는 8월22일부터 8월30일까지 3기로 진행된다. 지게차 이론 및 실습은 안성시에 위치한 제이케이중장비학원에서 기수별 2일간 13시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전 부인 탓하던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아이 출산’ 사실이었다
원정 성매매로 자산 탕진한 40대…女 ‘일타강사’ 납치·강도 시도
대법 “불륜 의심 배우자 통화내역, 통신사가 제출해야”
“우리 당이 총선에서 무조건 집니다”
또 다시 반복된 尹대통령의 ‘순방 잔혹사’
“사람인 줄 몰라”…‘음주 뺑소니’로 배달원 목숨 앗아간 의사의 죗값
“출국 땐 에코백” ”‘실업급여로 샤넬’ 조롱하더니”…김건희 여사에 뿔난 여론
故박원순 아들, 11년 만에 또 신검…法 “모독 말라” 피고인 질타
“조건만남 소문낸다” 학폭 피해 여중생 협박해 성폭행한 남성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다이어트 무리하다는 징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