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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5월26일자 「[단독] ‘이정근 노트’의 실명 의원들, 이원욱·김병욱·설훈·김영진·고용진」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근 노트에 따르면 김병욱 의원이 인사청탁과 관련한 내용을 박우식씨와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김병욱 의원 측은 “기사에서 언급된 박우식을 알지 못하며, 기사에서 언급된 박우식 개인 일탈에 관한 내용과는 일체 연관이 없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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