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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에 화염병 테러를 가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지난 2013년 자신이 운영하던 유기축산물 친환경인증 사료 제조·판매가 친환경인증 부적합 통보를 받은 후, 법원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 불신이 사건을 부른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 또한 이 남성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는 지금 자신에 대해서 수사 중인 검경과 집권 세력인 친문(親文)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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