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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재판부 “다이빙은 자발적…구조 시도 했었다”
유족들, 무죄 선고에 “그럴 수 있느냐” 고성
“파면에 이혼” 제자 성폭행하고 선처 호소한 국립대 교수
“숏컷 페미는 맞아야”…편의점 알바 폭행 20대 ‘신상공개 청원’ 등장
생후 4개월 아들 먹던 분유 팔고 이온음료 준 母…2심도 ‘징역 4년’
“아버지뻘에 예의 없이” “그래서 인기”…與 ‘이준석 싸가지론’ 갑론을박
택시비 뜯으려 여중생 강간·감금한 40대…母 ‘불우가정’ 호소 안통했다
文 만난 조국, 출마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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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하는 줄 알았던 다이어트…‘이 신호’ 나타나면 멈춰야
하루 세 번 양치질, ‘이렇게’ 하면 되레 건강 악영향
전국 각지서 속출하는 ‘빈대’…서식 확인·방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