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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결…오는 7일 발대식 시작으로 ‘준법투쟁’ 등 강도 올릴 듯
“조합원 희생 배반한 회사에 분노…향후 파업까지 고려 중”
아시아나 노사 양측은 지난해 10월부터 임금협상을 이어왔지만,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팽팽한 이견 대립으로 매번 결렬돼 왔다. 조종사 노조는 10%대, 사측은 2.5%의 임금 인상률을 고수해서다. 결국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까지 사안을 끌고 갔지만 지난 24일 지노위는 '조정 중지' 결론을 최종적으로 내렸고 노조는 쟁의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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