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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업종 하락…코스닥도 750선 무너져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종이·목재가 12.77%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이날 거래 재개 후 하한가를 기록한 영풍제지 등이 포함된 업종이다. 철강금속, 화학, 기계, 서비스업, 전기전자 등도 3~4%대 빠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9포인트(3.50%) 내린 743.85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727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01억원, 25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10.00%), 에코프로비엠(-6.29%), 엘앤에프(-7.23%) 등 2차전지와 JYP Ent.(-6.17%), 에스엠(-5.14%) 등 엔터주가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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