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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60명 가까운 의원이 참석해 ‘조국 임명, 정권 종말’ 이 적힌 피켓을 들고 조 장관 임명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10일 서울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 문재인정권 규탄대회'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원들이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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