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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럽 성공 이후 아시아 시장 집중 공략
아시아 시장의 관문 한국에 넷플릭스 공 들여
인터넷 뉴미디어 업체가 기존 방송사들을 위협하며 미디어 시장을 재편하는 ‘인터넷발’ 미디어 혁명은 그동안 넷플릭스, 유튜브 주도로 이어져왔다. 해마다 충격파가 강해졌는데 《미스터 션샤인》과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이슈로 더욱 심화됐다. 2019년엔 이 미디어 혁명의 바람이 태풍이 돼 한국 미디어 시장을 엄습할 전망이다. 방송이라는 미디어가 생긴 이래 최대의 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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