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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10월17일 ‘음주 인터뷰’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영화 홍보차 인터뷰를 하기로 했던 김지수는 술이 덜 깬 상태로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했다. 그는 “답하는 데 힘든 건 없다”고 했지만, 인터뷰는 결국 중단됐다. 네티즌 사이에선 김지수의 태도를 지적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일각에선 언론이 과도하게 꼬집는다며 반발감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 김지수(46)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언론과 인터뷰 자리에 나타나 물의를 빚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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