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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아인이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다. 상대는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이다. 11월18일 유씨는 한 네티즌의 글에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이란 댓글을 달았고, 이로부터 시작된 공방은 페미니즘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이 가운데 박우성 영화평론가와 가수 지망생 한서희씨도 유씨와 각을 세웠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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