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여중생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딸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월13일 이씨를 강제추행 살인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시신 유기에 가담한 딸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씨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자신과 딸의 치료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호소하기도 했다. © 사진=연합뉴스 키워드 #SNS #이영학 #어금니아빠 #중학생 #살인 김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중생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딸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월13일 이씨를 강제추행 살인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시신 유기에 가담한 딸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씨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자신과 딸의 치료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호소하기도 했다. © 사진=연합뉴스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한반도 국방/외교 정치일반 행정 대선 총선 총선여론조사 경제 산업/재계 중기/벤처 금융 증권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 일반 Good Company Conference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 사회 일반 국제 생활 Health Book Culture IT/Science 연예 스포츠 네트워크 인천 충청 영남 호남 제주 경기 OPINION 연재 포토 만평 포토뉴스 시사픽업 사이트맵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