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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와병설이 나돌던 89년 이후 그는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간 동안 김용순 당국제부장, 윤기복 조평통
부위원장이 실질적으로 그의 역할을 대행해와 그의 사망 이후에도 북한의 대외·대남 정책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그러나 와병설이 나돌던 89년 이후 그는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간 동안 김용순 당국제부장, 윤기복 조평통
부위원장이 실질적으로 그의 역할을 대행해와 그의 사망 이후에도 북한의 대외·대남 정책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