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 컷 뉴스] 연말이 다가오면 가난한 이들은 몸도 마음도 시리다.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은 더 춥다. 가스나 기름 대신 연탄으로 아랫목을 덥히는 이들이 늘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겨울 연탄 소비량이 지난해에 비해 10.9% 늘어난 1백45만2천t에 이를 전망이다. 그럴수록 나눔의 미덕이 절실하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장면을 한 컷 뉴스로 잡았다. 안철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말이 다가오면 가난한 이들은 몸도 마음도 시리다.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은 더 춥다. 가스나 기름 대신 연탄으로 아랫목을 덥히는 이들이 늘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겨울 연탄 소비량이 지난해에 비해 10.9% 늘어난 1백45만2천t에 이를 전망이다. 그럴수록 나눔의 미덕이 절실하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장면을 한 컷 뉴스로 잡았다.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한반도 국방/외교 정치일반 행정 대선 총선 총선여론조사 경제 산업/재계 중기/벤처 금융 증권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 일반 Good Company Conference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 사회 일반 국제 생활 Health Book Culture IT/Science 연예 스포츠 네트워크 인천 충청 영남 호남 제주 경기 OPINION 연재 포토 만평 포토뉴스 시사픽업 사이트맵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