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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뉴스]

 
한 네티즌이 소속 개그맨들과 불화를 일으켰다가 힘들게 봉합한 박승대 스마일매니아 대표에게 정치인들을 신인 개그맨으로 추천했다. ‘시대공감’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 네티즌은 이 정치인들이 이미 정치판에서 시도 때도 없이 국민을 웃긴 검증된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  

이 합성 패러디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억울한 김희선 의원은 조선일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고,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에서 특권 누리는 임종석 의원은 대통령 되시고, 이광재 의원은 군대 안 간 것 계속 자랑스러워하시라”며 세 정치인을 조롱했다. 자료 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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