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성교회 원로목사, 담임목사 지지 세력 다툼 끝없어...예배 방해도 잦아 4월24일 광성교회 신도들이 사다리를 타고 교회에 들어왔다. 윤무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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