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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불투명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으면서도 “김정은 체제 유지 선전에 이용당해선 안된다”며 경계해온 한국당은 내심 표정관리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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