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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의 선정적 무대 의상 논란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23)가 화제다. 12월12일 ‘2018 엠넷 아시안뮤직어워즈’에서 공연할 때 입은 빨간색 보디슈트 때문이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인터넷에선 댓글이 쏟아졌다. “걸크러쉬”등의 극찬이 있는 한편 “선정적”이란 비판도 제기됐다. 이 가운데 “논란은 언론이 만든 것”이라며 화사의 의상이 갈등을 빚을 소재는 아니라는 냉소적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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