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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상생이 먼저” 입장 표명 불구, 시민들 찬성 목소리 외면키 어려워

 

호남선 KTX 세종역 신설을 두고 표면상으로는 충청권 4개 자치단체장의 입장이 엇갈린다. 내면을 보면 시민들의 입장은 또 다르다. 이러다 보니 일부 자치단체는 드러내놓고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10월22일 진행된 세종시와 대전시 국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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