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한 주, 사이버 세상은 ‘개똥녀’라 이름 붙은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소란스러웠다(12쪽 관련 기사 참조). 네티즌들은 게시판 리플을 통해 ‘개똥녀’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리고 자신들이 알아낸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 퍼뜨렸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졸지에 ‘공공의 적’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파랑새’라는 네티즌이 ‘모독’이라는 제목의 합성 사진으로 표현했다. 고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한 주, 사이버 세상은 ‘개똥녀’라 이름 붙은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소란스러웠다(12쪽 관련 기사 참조). 네티즌들은 게시판 리플을 통해 ‘개똥녀’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리고 자신들이 알아낸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 퍼뜨렸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졸지에 ‘공공의 적’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파랑새’라는 네티즌이 ‘모독’이라는 제목의 합성 사진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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