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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를 앞두고 울산에서는 ‘고래 논쟁’이 한창이다. 고래 포구였던 장생포에는 지금도 고래고기 식당 20여 군데가 성업 중이다. 위는 
동해에서 발견된 참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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