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월 말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를 앞두고 울산에서는 ‘고래 논쟁’이 한창이다. 고래 포구였던 장생포에는 지금도 고래고기 식당 20여 군데가 성업 중이다. 위는 동해에서 발견된 참돌고래. 김은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월 말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를 앞두고 울산에서는 ‘고래 논쟁’이 한창이다. 고래 포구였던 장생포에는 지금도 고래고기 식당 20여 군데가 성업 중이다. 위는 동해에서 발견된 참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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