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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보기위해 남산을 찾은 시민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서울 용산구 남산을 찾고 있다. 새벽에 낀 구름 탓에 완연한 일출을 보긴 힘들었지만 구름사이로 태양이 떠오르자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가족을 위한 기도로 2019년을 맞이하고 있다. 

 

2019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부터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휴대폰으로 일출을 찍고 있는 시민들. ⓒ박정훈 기자

구름사이로 태양이 떠오르자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일출을 찍고 있다. ⓒ박정훈 기자

 

기해년 새해 태양이 뜨는 장면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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