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 백석역에서 온수관이 터지면서 시민 한 명이 사망했다.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만에 공직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서서히 정권이 노후화 되고 있다는 경고음도 들린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