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어이 손(승원)! 손 안 떼나?

2018-12-28     공성윤 기자
뮤지컬 배우 손승원씨(28)가 12월26일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냈다. 그는 이미 11월에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를 포함해 음주운전 관련 전과는 3범으로 확인됐다. 손씨는 일단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나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높인 ‘윤창호법’이 시행(12월18일)된 지 8일 만에 터진 사고라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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