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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비교는 웃기는 소리.”
영국 투자기관 ‘바클레이스 캐피털’의 도미니크 드워 프리코 연구원이 한국 경제가 비교적 오래가는 침체에 빠지기는 했지만, 1980년대 말 일본 상황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럼 한국 경제를 남미하고 비교하는 사람은 제정신인가요?
“상대가 나를 한 번 속이면 상대의 수치고, 내가 두 번 속으면 나의 수치다.”
방한한 존 볼턴 미국 국무부 차관이 7월21일 연세대 특강에서 북한 핵 협상과 관련해. 때로는 알고도 속아 주는 게 진정한 강자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