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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특검은 3월6일 서울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90일에 걸친 국정 농단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벌써 한 달이 더 지난 지금, 특검 수사는 종료됐지만 국정 농단과 관련된 재판에서 특검의 활약은 아직도 재조명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박영수 특검이 4월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관계자와 함께 출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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